2009년 05월 10일
연애라는 게임...
누군가는 연애를 게임으로 비유한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리고 2등이란 등급조차도 없으며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되고 패자는 아무것도 남지않는 그런 게임...
("맘마미아"의 밝은 노래 중에 유독 슬픈 메릴 스트립이 부르던"The Winner Takes It All ")
상대방에게 진심을 주고 사랑을 주는데 지게 되는 게임이라니 연애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혹자들은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은 종종거리며 조바심치게 되고,
이별이란 종착점이 다가왔을 때 혼자서 그 아픔을 견디게 된다.
사랑이란 감정소모를 더 많이 한 사람이 이별에 더 많이 힘들고 더 많이 아픈게 당연하지 않을까?
예정되지 않을 이별일 경우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힘들겠지.
처음에 외로워서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해도 외로운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어릴 때는 외로운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별을 택했고...
지금은 사랑은 그리움의 이면에 외로움을 포함한다는 걸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하는데도 외롭다는게 진절머리가 난다.
누군가 곁에 있어도 외롭고, 아무도 없어도 외롭다면 도대체 어떤 게 자신에게 올바른 걸까?
나이가 들수록 상처받고 아픈게 끔찍하게 싫어진다.
다시는 이 상처를 극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린다.
이별도 이만큼 연습했으면 무뎌져야하는데 아직도 연습이 더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아직 상처가 되기 전에 그만둬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은 생각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벌써 상처가 되버린 그 아픔을 더 크게 하고 싶지 않다고...
2009. 1. 2. 금. 전철안에서 궁시렁거리다.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리고 2등이란 등급조차도 없으며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되고 패자는 아무것도 남지않는 그런 게임...
("맘마미아"의 밝은 노래 중에 유독 슬픈 메릴 스트립이 부르던"The Winner Takes It All ")
상대방에게 진심을 주고 사랑을 주는데 지게 되는 게임이라니 연애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혹자들은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은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은 종종거리며 조바심치게 되고,
이별이란 종착점이 다가왔을 때 혼자서 그 아픔을 견디게 된다.
사랑이란 감정소모를 더 많이 한 사람이 이별에 더 많이 힘들고 더 많이 아픈게 당연하지 않을까?
예정되지 않을 이별일 경우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힘들겠지.
처음에 외로워서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해도 외로운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어릴 때는 외로운 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별을 택했고...
지금은 사랑은 그리움의 이면에 외로움을 포함한다는 걸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하는데도 외롭다는게 진절머리가 난다.
누군가 곁에 있어도 외롭고, 아무도 없어도 외롭다면 도대체 어떤 게 자신에게 올바른 걸까?
나이가 들수록 상처받고 아픈게 끔찍하게 싫어진다.
다시는 이 상처를 극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린다.
이별도 이만큼 연습했으면 무뎌져야하는데 아직도 연습이 더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아직 상처가 되기 전에 그만둬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은 생각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벌써 상처가 되버린 그 아픔을 더 크게 하고 싶지 않다고...
2009. 1. 2. 금. 전철안에서 궁시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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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10 14:10 | 사랑, 그 흔한 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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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이 세상 어디엔가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조금 호되게 그 값을 치루는 것일 뿐이랄까요?
휴가나오셨나봐요? ^^ 건강 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