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적당한 감정 소모...
사랑이란 감정을 나누는데 적당하다는 정도가 얼마만큼일까?
주변에서 적당한 사람만나 적당하게 사귀다 때되면 결혼한다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런 사람들한테 죽을 만큼 아프다거나,
잊지 못해 미친다거나하는 사람은 외계인처럼 여겨지기 마련이다.
이 적당한 감정의 정도를 알 수 가 없어서
늘 죽을 만큼 허우적거리는 나로서는 참 괴로울 뿐이다.
가끔은 적당한 감정 소모를 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릴 만한 사랑을 만나서 죽도록 아팠음 좋겠다.
나쁜 바램같지만 그 사람들이 그랬음 좋겠다.
감정 소모에 인색한 모든 사람들이
이 여름같기도 하고 가을같기도 한 봄이 지나기 전에
모든 감정을 송두리째 던질만한 그런 사랑했음 좋겠다.
잔인한 4월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든다.
주변에서 적당한 사람만나 적당하게 사귀다 때되면 결혼한다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런 사람들한테 죽을 만큼 아프다거나,
잊지 못해 미친다거나하는 사람은 외계인처럼 여겨지기 마련이다.
이 적당한 감정의 정도를 알 수 가 없어서
늘 죽을 만큼 허우적거리는 나로서는 참 괴로울 뿐이다.
가끔은 적당한 감정 소모를 하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릴 만한 사랑을 만나서 죽도록 아팠음 좋겠다.
나쁜 바램같지만 그 사람들이 그랬음 좋겠다.
감정 소모에 인색한 모든 사람들이
이 여름같기도 하고 가을같기도 한 봄이 지나기 전에
모든 감정을 송두리째 던질만한 그런 사랑했음 좋겠다.
잔인한 4월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든다.
# by | 2008/04/30 23:41 | 사랑, 그 흔한 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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